교보문고(강남점) 클로징 음악

퇴근 후 가끔 서점에 가곤 한다.
딱히 책을 읽거나 사러 간다기보다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간다. 책으로 가득 찬 공간과 책을 보는 사람들.
요즘은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큰 테이블을 마련해둬서 이런저런 책을 보기에도 좋다.
아무튼.



교보문고(주로 가는 곳이 강남점이라 다른 곳은 모르겠다)에서 영업시간이 종료되면 안내 멘트와 함께 음악이 나오는데, 이 음악이 너무 좋아 보통 영업종료시간까지 책을 보곤 했는데 아무리 음악 검색을 해도 노래 정보가 나오지 않더라.
결국 교보문고 고객센터에 문의했고, 매장 음악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가수 ‘유리아’의 ‘Good Bye’라는 노래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가수와 제목을 알고 있음에도 노래를 찾을 수 없었는데, 해당 음악은 매장 음악 제공 서비스 회사에서 직접 프로듀싱 한(거라 예상된다) 음악이라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듯했다.
그래서 결국… 녹음했다.

유리아 – Good Bye(교보문고 엔딩)

시원시원하면서도 잔잔한 듯한 좋은 음악이다.